기태영 유진 딸, ‘두 사람 닭살 행각에…바다 휴지 펑펑?’

입력 2015-10-23 22:09  



기태영 유진 딸, ‘두 사람 닭살 행각에…바다 휴지 펑펑?’

기태영 유진 딸 기태영 유진 딸

기태영 유진 딸 공개와 함께 부러운 바다 사진이 화제다.

과거 가수 바다는 트위터를 통해 “8년 전 나의 아침을 깨워주고 밥을 차려주고 마른빨래를 함께 개주던 미모의 식모!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유진 기태영 부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바다는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게 돼 나를 느끼하게 한다. 이 순간 나는 슬픈 까르보나라 웃프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는 슬픈 표정과 함께 휴지를 눈 밑에 붙여 눈물이 흐르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바다 뒤에는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기태영 유진 딸, ‘두 사람 닭살 행각에…바다 휴지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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