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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야세르, 사우디아라비아 도둑질 엄벌 “계란만 훔쳐도 손 자른다”

입력 2015-11-03 11:43  


‘비정상회담’ 야세르, 사우디아라비아 도둑질 엄벌 “계란만 훔쳐도 손 잘라”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이슬람 코란법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한 가운데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일일 비정상으로 참석한 야세르 칼리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코란에 따라 도둑질을 할 경우 엄벌에 처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를 들어 전현무 돈을 가지고 도망갔고 나중에 잡았는데 `가족 위해서 밥 주려고` 이런 이유가 있으면 감옥, 하지만 그냥 마음대로 돈을 가져갔다면 손을 잘라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가 “돈이 얼마든 간에?”라고 묻자, 이집트의 새미는 “계란을 훔치는 거랑 페라리 훔치는 거랑 똑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야세르는 “이슬람 경전 코란에 따라 법을 집행하지만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았을 때만 그렇게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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