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연인' 유소영‥애프터 스쿨시절 '풋풋해'

입력 2015-11-19 09:40   수정 2015-11-19 09:42



배우 유소영이 손흥민의 연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유소영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소영은 과거 애프터스쿨 맴버로 `주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한편 한 매체는 19일 축구선수 손흥민과 유소영의 열애사실을 밝혔다.

유소영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맴버로 활동하다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의 하나언니로 활약했고,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을 시작으로 본격 연기를 시작했다.

현재 유소영의 나이는 29세, 손흥민은 24세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손흥민의 연인` 유소영‥애프터 스쿨 시절 `풋풋해`
`손흥민의 연인` 유소영‥애프터 스쿨 시절 `풋풋해`
`손흥민의 연인` 유소영‥애프터 스쿨 시절 `풋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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