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드스쿨` 다이나믹 듀오 최자 "오래된 가수처럼 보일까봐 `8집`이라는 글자 뺐다" (사진=아메바 컬쳐)
[김민서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다이나믹 듀오에게 "CB MASS부터 시작하면 데뷔가 96년 부터니까 꽤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자는 "아니다. 데뷔 날짜가 잘못된 것 같은데 99년 데뷔다"라고 정정하면서 "사실 이번 앨범을 낼 때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자는 "우리 8집 앨범 이런 거 붙이지 말고 그냥 `그랜드 카니발`이라고 하자라고 얘기를 했다. 너무 오래돼 보여서. 96년 데뷔면 너무 오래돼 보이지 않나"라고 말하자, 김창렬은 "우리는 94년 데뷔라 완전 화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은 이어 "DJ DOC는 7집까지 뿐이다. 8집 낸 것이 부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정오 정규 8집 앨범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꿀잼`은 흥겨운 리듬감이 살아있는 경쾌한 곡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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