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황정음, 이영돈과 영화 '클래식'처럼

▲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 이영돈 열애

황정음 이영돈 열애 데이트 모습이 화제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는 8일 보도됐다. 9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황정음 이영돈 열애를 보도한 더팩트 측이 뒷얘기를 공개했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를 보도한 기자는 "두 사람이 애정표현에 적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영화 `클래식`의 조인성 손예진처럼 옷으로 우산을 만들어 달리기도 했다. 손깍지는 기본이었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에 대해 더팩트 측은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항상 잡고 다니고 스킨십도 과감했다. 가자기 눈이 오니까 이영돈이 코트를 벗어서 황정음에게 씌워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 이영돈 열애에 대해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