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중,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 복귀...신스틸러의 귀환(사진=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
[조은애 기자] 배우 권오중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지었다.
권오중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권오중이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민폐 갑 재혼남 윤인철 역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그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이다.
극중 권오중이 맡은 윤인철은 한 번의 외도로 전 부인과 이혼하고 외도녀와 재혼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국에 가 있는 걸로 속이고 사는 민폐 갑 캐릭터. 하지만 아이들에게 만큼은 남다른 부성애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권오중은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만큼 특유의 연기력과 매력으로 다시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하고 따뜻한 코믹 가족극이다. 권오중을 비롯해 안재욱, 임수향이 출연하며 내년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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