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 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소식에 들썩…2%대 상승마감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발표한 김병관 의장(43)이 최대주주인 게임사 웹젠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웹젠의 주가는 전일대비 18.8%까지 치솟았으나 차츰 가라앉아 2.54% 오른 2만4250원에 마감됐다.
웹젠의 최대주주인 김 의장은 전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화했다.
김병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1야당이 제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 힘 있는 야당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정치를 통해, 많은 벤처기업이 성공하고 또 존경받는 기업인들이 많아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유를 밝혔다.
김 의장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에 이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인재 영입 2호`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벤처기업 ㈜솔루션홀딩스를 공동창업했고,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웹젠, 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소식에 들썩…2%대 상승마감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