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모태 미녀 맞네"

타히티 지수,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모태 미녀 맞네"

타히티 지수의 학창시절 별명이 눈길을 끈다.

타히티 지수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의 전형적인 미인으로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으로 불리며 그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타히티 소속사 측은 "지수가 노래 뿐만 아니라 실제 육상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예체능에서 출중한 기량을 갖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1일 지수가 SNS를 통해 스폰서를 제안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