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황정민, 과거 동성애 연기 비화 고백 "온몸에 두드러기 났다"

입력 2016-01-12 15:15  



검사외전 황정민, 과거 동성애 연기 비화 고백 "온몸에 두드러기 났다"

검사외전 황정민의 동성애 연기 비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검사외전 황정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황정민은 "`로드무비`에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자 역을 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자를 사랑하라고 하니 힘들더라"면서 "연기에 몰입이 잘 안 돼서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심해졌다. 이 때문에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도 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검사외전`은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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