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두 번의 올림픽은 없다… 아르헨 감독 "메시 리우행은 무리"

입력 2016-02-02 11: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 =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남미 매체는 마르티노 아르헨티나 감독의 말을 빌려 메시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사상 첫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리는만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올해 코파아메리카, 월드컵 예선 등 많은 대회를 앞두고 있는 메시를 와일드카드(23세 이상의 선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시키는 제도)로 기용해 최상의 선수진을 구성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마르티노 감독은 "메시에게 세 대회를 모두 출전하라고 하는 건 무리다. 코파 아메리카와 월드컵 예선을 위해 메시를 보호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메시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