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멜팅 라떼`는 누텔라의 헤이즐넛 초콜릿 향미와 바나나 플레이버, 중후한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룬 베리에이션 음료이다. `카라멜 멜팅 그라니따`는 바나나 베이스에 카라멜 퍼지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그라니따(Granita)로, 천일염 젤라또를 올려 먹는 재미를 더했다.
새롭게 선보인 음료와 함께 즐기는 사이드 메뉴도 선보인다. `바나나 파운드 케익`은 고소한 호두와 시나몬 향이 가득한 바나나가 어우러진 파운드 제품으로 신규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바나나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파스쿠찌의 제품들과 함께 2016년을 달콤하고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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