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큰 활약을 보인 김설과 ‘오! 마이 베이비’에서 사강의 딸로 사랑을 받고 있는 소흔이 같은 백팩을 메 눈길을 끈다.
김설은 오렌지 형광컬러 트레이닝복에 퍼플 컬러 백팩을 메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흔은 핫핑크 패딩에 김설과 동일한 백팩으로 자연스러운 컬러매치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층 더해준 백팩은 키플링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키플링,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애들 거는 작아서 그런지 뭐든 다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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