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 MBC퀸 채널을 스포츠채널로 변경 추진 中

입력 2016-02-05 11: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플러스가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대거 진출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MBC플러스의 스포츠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는 지난 2012년부터 독점으로 메이저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후 기존의 추신수, 류현진에 이어 지난해 강정호 선수까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꿈의 무대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안방 시청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2016 시즌에는 박병호, 김현수, 오승환, 이대호 등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됐고, 향후 국내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추가 진출 역시 기대되고 있어 더욱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MBC플러스는 오는 4월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에 맞춰 생활정보 채널인 MBC퀸을 스포츠채널로 변경, 두 개의 스포츠 채널을 통해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빠짐없이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과연 2016년 국내 안방 시청자들이 어느 때 보다 풍성해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을 어떻게 만나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