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전자결제 업종이 매출상승폭 대비 고정비증가 가 크지 않은 업종인데, 2015년 당사의 신성장동력인 페이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사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 2016년은 소셜커머스업종과 신규 가맹점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함과 동시에 페이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를 통한 거래대금의 본격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2016년도 하반기 당사의 월간 거래금액은 작년 평균대비 2배이상 증가한 1조원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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