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강타팬
방송인 서유리가 H.O.T. 강타의 팬임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체질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그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액상 소화제를 먹고도 취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을 마시면 알레르기 같이 두드러기가 돋고 오한이 온다"며 "취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땐 소화제를 먹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XTM `M16`에서는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H.O.T. 강타 팬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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