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대구 출신 재벌2세와 열렬한 사랑"…재벌 누구?

입력 2016-02-17 09: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990년대 유명했던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이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돈을 빌려놓고 채무 상환을 앞세워 `갑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린다김이 과거에 `유명 재벌 2세`와 로맨스를 주장했던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린다김은 자서전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시절 당시 대구 출신 황태자가 재벌2세를 소개해 만났다고 주장한 바 있다.
린다김은 당시 고등학생으로, 고등학생 시절에 영화에 출연하고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연예인으로 생활하기도 했다.
린다김은 이 재벌 2세에 대해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했으며, 그 남성의 부친에 대해서도 "불 같은 성격으로 유명한 재벌회장"이라고 표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