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전주 만성지구에 공급하는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0층, 9개동, 전용면적 104~124㎡로 구성된 총 615가구 규모입니다.
조경면적을 50% 이상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주거환경이 쾌적한데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단지 인근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합니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전주 만성지구에서 유일하게 대형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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