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연일 완판 신화를 써내려 가며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기능성베개의 선두주자 `가누다`가 수면 중 사용하는 베개에 이어 목베개로 또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누다가 목베개를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것은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였다. 극 중 주연 배우가 톡톡 튀는 핫핑크 컬러의 가누다 목베개를 착용하며 삽시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일부 네티즌의 관심은 구매로 이어졌고 목베개를 판매하고 있는 청담동 가누다 플래그쉽 스토어와 온라인몰은 종종 품절사태를 맞기도 했다.
가누다 목베개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최적의 쿠션감을 제공한다. 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슬림, 코지, 릴렉스 총 3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가누다만의 CV4, OCBR 기법을 적용한 목베개는 편안함은 물론 메탈그레이, 핫핑크, 다크네이비, 브라운모자이크, 화이트팜 등 5가지 색깔로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국내 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시장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 `가누다 베개`는 공식모델 소지섭의 TV CF, 김수현 작가의 복귀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제작 지원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손화민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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