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6억 4,427만 원으로 전년대비 72.8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TPC의 지난해 매출액은 870억 1,029만 원으로 전년보다 10.6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1억 9,865만 원으로 같은기간 50.66% 감소했습니다.
TPC는 "재작년의 경우 유형자산 매각으로 영업외 이익 23억 원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TPC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5원, 모두 3억 2,250만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시가배당률은 0.49% 입니다.
TPC의 지난해 매출액은 870억 1,029만 원으로 전년보다 10.6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1억 9,865만 원으로 같은기간 50.66% 감소했습니다.
TPC는 "재작년의 경우 유형자산 매각으로 영업외 이익 23억 원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TPC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5원, 모두 3억 2,250만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시가배당률은 0.4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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