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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전혜빈, ‘여족장’ 변신..병만족장과 최강 케미

입력 2016-03-04 16:18  




‘원조 여전사’ 전혜빈이 다시 한 번 ‘정글’을 찾았다.


전혜빈은 오는 4일 첫 방송 되는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에 출연한다. 지난 2012년 ‘정글의 법칙’ 마다가스카르 편, 보르네오 편 등 특집 편까지 총 4번 정글 생존에 도전, 이번이 5번 째다.


남자를 뛰어넘는 강인한 체력과 본능적인 야생감각으로 ‘여자 김병만’, ‘정글 여전사’ 등 여자 게스트의 교과서로 불리며 121명의 ‘정글의 법칙’ 역대 출연진 중에서도 최강 멤버로 꼽힌다.


전혜빈은 2년 만에 정글 생존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고향에 온 느낌이다. 그때처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노련미도 생겼으니 기대해달라”며 오랜만에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전혜빈은 생존 기간 동안 신입 부족원들을 이끌며 자신의 생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가 하면, 병만족장과 어깨를 나란히 한 여족장으로서 최강의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생존에 도전한 서강준은 “누나를 괜히 여전사라고 부르는 게 아니더라.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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