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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日 레코드사 빅터엔터와 전속계약…7월 7일 신곡 발표

입력 2016-03-28 20:30  

세븐, 日 레코드사 빅터엔터와 전속계약…7월 7일 신곡 발표



가수 세븐이 일본 대형 레코드사 빅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일레븐나인은 28일 “세븐이 일본 음반제작사 빅터와 손잡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며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도쿄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팬 이벤트 `세븐 프리미엄 토크 이벤트 인 도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븐은 이날 팬들 앞에서 빅터와의 계약 소식을 알리며 "오는 7월 7일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가 일본에서 음반을 내는 건 지난 2013년 싱글 `아리가토우` 이후 3년 만이다.

빅터엔터테인먼트는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스마프(SMAP)를 비롯해 유수 아티스트의 앨범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세븐이 계약을 맺게 됐다.

빅터의 한 관계자는 "세븐을 자사 아티스트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세븐이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븐은 올해 상반기 국내 컴백도 앞두고 있다. 세븐은 새 앨범 제작의 다방면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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