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설계자’ 자하 하디드 별세, 사인은 “심장마비”

입력 2016-04-01 01:51  




세계적인 여류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심장 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자하 하디드의 소속사는 31일(현지시간) 기관지염 치료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 병원에 머물고 있던 하디드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출신 영국 건축가인 하디드는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새로 들어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설계자로 유명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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