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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박병호, 이지윤 "자기가 언제부터 OOOO였냐" 아내의 차원이 다른 내조 '성적 안 오를 수 없을 듯'

입력 2016-04-17 10:00  


메이저리거 박병호가 시즌 2호 홈런을 쳐낸 가운데 그의 아내인 이지윤 아나운서의 남다른 내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윤 아나운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을 향한 차원이 다른 내조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녀는 "잘해도 못해도 `잘했다`라고 한다"라며 "야구는 모두에게 공개되는 스포츠라 못한 날 당사자 마음은 오죽하겠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녀는 박병호가 1할 타율로 힘들어할 때 "자기가 언제부터 3할 타자였냐"고 돌직구를 날려 깨달음을 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미니에폴리스 타켓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박병호의 솔로 홈런이 6-4 승리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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