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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쇼’…별똥별 떨어지는 시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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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2 09:33  

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쇼’…별똥별 떨어지는 시간 언제?



금요일인 12일(오늘) 한여름 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별똥별)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극대시간은 12일 밤 10시부터 13일 새벽 12시 30분까지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매년 8월에 볼 수 있다. 별똥별로 불리는 유성은 작은 먼지부터 굵은 모래 알갱이 크기인데, 지구 대기권에 빠른 속도로 진입할 때 밝은 빛을 낸다.

이 현상은 ‘109P/스위프트-터틀(Swift-Tuttle)’ 혜성에 의해 우주 공간에 흩뿌려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하면서 일어난다.

국제유성기구(IMO,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에 따르면 올해는 시간당 약 150개(ZHR=150)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체들의 대기권 평균 진입 속도는 약 59km/s로 예측된다.



별똥별을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관측 장소는 도시 불빛으로부터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이 좋다. 주위에 높은 건물과 산이 없고 사방이 트인 곳이라면 금상첨화다.

유성우는 복사점이 있지만, 복사점만 본다면 많은 수의 유성을 보기 어렵다. 오히려 복사점에서 30도 가량 떨어진 곳이 길게 떨어지는 유성을 관측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는 하늘의 중앙, 머리 꼭대기인 천정을 넓은 시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고개를 오래 들고 있기 어려우니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활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전국 곳곳에서 별똥별 관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남 순천시는 12일 오후 8시부터 특이 천문현상을 관측하는 `에코촌 기와에 쏟아지는 별똥별`(이하 `에기별`) 프로그램을 해룡면에 있는 한옥 숙박시설인 `순천 에코촌`에서 진행한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시민천문대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회`를 개최하고, 강원 화천군의 `조경철천문대`에서는 유성우 극대기인 12일 일몰 후부터 새벽까지 실외에 이동식 망원경을 설치해 운영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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