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속편 스케줄 공개...2023년까지 줄줄이 개봉

입력 2016-08-23 09:57  


영화 ‘아바타’가 총 5부작의 오는 2023년까지 계획을 공개했다.
‘아바타’의 속편에서 시고니 위버와 함께 부활하는 스티븐 랭은 22일(현지시간) 위저드 월드 코믹콘에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아바타 속편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는 2023년 무렵까지 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바타’를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4편의 속편을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바타2’는 2018년, ‘아바타3’는 2020년, ‘아바타4’는 2022년, ‘아바타5’는 2023년 개봉될 예정.
앞서 지난 2013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마일즈 쿼리치 역의 스티븐 랭을 속편에 부활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식물학자인 그레이스 박사 역의 시고니 위버 역시 속편에 출연한다. 일각에서는 시고니 위버가 악역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아바타2’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다. 영화에는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스티븐 랭,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한다. (사진=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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