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자체브랜드(PL)인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오픈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5일 용인 보라동에 노브랜드 단독매장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브랜드 1호점 용인 보라점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을 새롭게 꾸민 것으로 영업면적은 838.14㎡, 매장면적은 677㎡ 규모입니다.
신세계는 다음 달 개장하는 교외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도 노브랜드 단독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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