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의 MVP유닛 옐로우를 광고에서 만난다.
소년24 MVP 유닛 옐로우가 CJ헬스케어 새싹보리차의 광고 모델로 발탁, 3일부터 TV CF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닛 옐로우 멤버들이 소년의 순수함을 닮은 이번 광고의 콘셉트에 맞게 밝은 분위기 속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MVP유닛 옐로우의 생애 첫 광고여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며, 촬영 내내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인 소년들 덕분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또 오는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소년24 LIVE CONCERT’를 진행하는 소년24는 지난 7월 1차 블라인드 티켓 예매에 이어 지난달 2차 티켓 예매 역시 오픈 1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새싹보리차 광고를 통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MVP유닛 옐로우만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옐로우’의 첫 광고에 많은 관심 바라며 이달 말 시작되는 라이브 콘서트도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소년24는 오는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 ‘BOYS24 Hall’에서 ‘소년24 LIVE CONCERT’의 막을 올린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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