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찰리쉰, 에이즈 고백 후 재산 탕진?

입력 2016-09-13 14: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할리우드 배우 찰리쉰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연예매체 등에 따르면 찰리쉰은 지난해 11월 에이즈 감염 사실을 고백한 이후 일감이 들어오지 않아 생활고를 겪고 있다.
찰리쉰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인기 코미디 시리즈 ‘Two and a Half Men’의 주연으로 회당 180 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을 정도로 수입이 많았지만, 커밍아웃으로 재산이 바닥났다고 매체 등은 전했다.
그의 측근으로 추측되는 관계자는 “한때 자산이 1억2500만 달러를 넘은 그가 비싼 비행기, 마약, 여성, 그리고 에이즈 감염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고 한 과거의 섹스 파트너들에게 지불한 합의금 등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