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을 통해 수준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만능돌`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게 된 그룹 비원에이포의 리더 진영이 창간 22주년을 맞은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극 촬영에 한창인 진영을 위해 설정된 화보 콘셉트는 바로 `현대판 왕자의 귀환`으로, 진영은 고급스러운 의상을 모델 못지않게 잘 소화해냈다. 비원에이포 진영의 달콤한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지는 10가지 세로인터뷰와 촬영장 스케치를 담은 영상은 각각 <쎄씨> 디지털에서, 10 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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