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무서운 대세의 예능 접수기

입력 2016-09-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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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대세 걸그룹 라붐 솔빈의 행보가 뜨겁다.

라붐의 솔빈은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SNL코리아’ 시즌8 등 대세 예능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세임을 알렸다.

솔빈은 지난 KBS ‘해피투게더’, JTBC ‘아는형님’ 등의 출연을 걸그룹 최강 비주얼이라 손꼽히는 외모에 반전매력으로 상큼 발랄 솔빈표 아재개그 및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펜싱메달리스트 김정환 선수와 함께 출연 펜싱에 대해 알리며 엉뚱 매력을 선보였으며 ‘SNL코리아’ 시즌8 장현성편 게스트로 출연 신동엽과 한 콩트를 꾸밀 예정으로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을 공개하며 컴백했으며,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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