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길' 예수정, 처음 만난 김하늘에 발찌 선물 "발을 편안히 해줘라"

입력 2016-10-07 13: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공항 가는 길’ 예수정과 김하늘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6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공항가는 길‘에서는 조용히 시간을 함께하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고은희(예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아는 고택 툇마루에서 고은희와 만났다.
최수아는 고은희로부터 “수아씨 나가는 김에 나 팥죽 한 그릇만 사다 주세요. 보답으로요, 고맙다면서요”라고 말했고, 이후 고은희는 팥죽을 다 먹은 후 최수아에게 발찌를 보여주며 “여기저기 다니느라 고생도 많고, 발을 편안히 해주라”고 말하며 발찌를 선물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