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운용, '미국 뱅크론펀드' KEB하나은행서 출시

김종학 기자

입력 2016-10-17 13: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이 미국 달러화로 직접투자하는 `미국 뱅크론펀드`를 오늘(17일) KEB하나은행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스트스프링 뱅크론펀드는 미국 달러화로 투자하고 환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미국 금리인상 시기 투자 수익과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뱅크론은 투자등급 미만 기업들이 금융기관에서 조달하는 대출채권의 일종이며,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하고 있어 다른 부채보다 우선 상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 채권과 달린 3개월 만기 리보(Libor) 금리에 연동하지 않아 가격변동폭이 작습니다.

이스트스프링 미국 뱅크론 펀드는 2015년 첫 출시했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지난 13일 기준 2.18%입니다.

이 펀드의 외화자산에 대한 운용은 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의 미국 현지 계열 운용사인 PPM 아메리카(PPM America)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