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7', 첫 회부터 강렬한 전개..첫 희생자는?

입력 2016-10-25 12: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워킹데드 시즌7’가 첫 회부터 충격적인 전개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오후 글로벌 미드 전문 FOX채널을 통해 방송된 ‘워킹데드7’ 1회에선 생존자 11명의 모습과 네간이 방망이를 휘두르는 장면으로 끝을 맺은 시즌6의 마지막 이후의 장면이 그려졌다.
원작 만화에서는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 글렌이 네간의 방망이에 죽임을 당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과연 누가 어떤 죽음을 당할지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국 방송에서 공개된 데드 캐릭터는 역시 글렌과 에이브라함 2명이었다. 원작 만화와는 다르게 붉은 머리 생존자 에이브라함이 죽고 난 뒤, 한국인 생존자 글렌이 추가적으로 희생을 당한 것. 두 명의 희생자 모두 네간의 잔인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첫 회부터 강렬한 전개를 예고한 ‘워킹데드7’은 오는 12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