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공명, 앙큼도발 연하남 매력으로 연애세포 자극

입력 2016-11-04 14: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공명이 또 한 번 직진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공명은 혼자 사는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첫 등장, 등장부터 소탈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종영한 tvN `혼술남녀`를 통해 `직진연하남` 반열에 올랐던 공명은 다시 한 번 꾸밈없고, 솔직 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명은 9시 통금이 있는 캔디에게 "어기자"라며 거침없는 말 한마디로 여성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또한, 애교와 돌직구 표현을 번갈아가며 캔디를 들었다 놨다 반복해 캔디는 물론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무엇보다 공명이 캔디를 향해 "오빠라고 불러"라고 하는 박력 있는 모습은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여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방송 내내 공명의 풋풋함과 상남자다운 적극적인 모습은 상황에 더욱 몰입시켰고, 아기 같은 미소를 머금은 채 발산하는 달달한 말과 사랑스러운 행동은 여성 팬들을 확 끌어당기며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했다.

시청자들은 "공명에게 제대로 심쿵 당했다", "공명 같은 남자랑 사귀고 싶다",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공명 내 귀에 캔디 고정해주세요", “공명이에게서 명뭉이 꼬리가 보인다”, “공명에게 내 마음도 직진” 등의 시청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명은 최근 종영한 tvN `혼술남녀`에서 `직진연하남` 진공명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더불어 공명은 차기 `대세` 배우로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