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무현 / 메리츠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연구원
이슈-1
‘사상최고가 경신’ 삼성전자
그 끝은 어디인가?
지난 5년간 美증시와 이머징 증시, 지속적으로 격차확대
달러 강세시, 美증시와 이머징 증시 ‘격차 심화’
이머징 자금 유입, 글로벌 자산배분 차원에서 ‘유리’
美주식, 채권에 비해 우월한 누적수익률
이머징시장, 양적완화 이후 주식· 채권 ‘대체로 유사한 경로’
환차손에 대한 우려, 채권이나 주식이나 ‘동일’
삼성전자 외인 쏠림 현상, 양호한 배당수익 기대감↑
이머징마켓, 불확실성 기대감 극도로 꺼려
러셀지수, 내수위주의 중소형주 비중 높아
러셀지수, 법인세 인하·내수부양기대감으로 ‘상대적 강세’.
하이일드채권, 자금흐름 원활 및 높은 위험 감수성 ‘반증’
韓, 비교적 양호한 회사채이라도 ‘수요 확보 고충’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중소형주의 약세 야기
韓, 갑작스런 시장환경 변화에 적응할 시간 필요
美시장과의 펀더멘탈의 차이 고려 … 韓시장 자체 움직임 ‘주목’
중장기적 전략을 바탕으로 ‘보수적 대응’ 주력
김현경 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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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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