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서울 중구와 성북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희망나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청·성북구청과 연계해 소외계층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근무 직원 전원이 참석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장수마을에서 김장 담그기와 연탄배달, 생필품 포장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활동과 관련해 일본 SBI홀딩스의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된 활동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해 흑자전환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사차원으로 확대 시행해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청·성북구청과 연계해 소외계층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근무 직원 전원이 참석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장수마을에서 김장 담그기와 연탄배달, 생필품 포장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활동과 관련해 일본 SBI홀딩스의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된 활동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해 흑자전환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사차원으로 확대 시행해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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