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재원, 특별한 추위 극복법 눈길 "에너지 제일 중요해"

입력 2016-12-15 11:08  



배우 김재원이 자신만의 추위 극복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통해 1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추위 극복법에 대해 "추위에는 에너지가 중요하다. 기운을 올리고 싶으면 콧방울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생각만으로 코끝에 기운이 모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손을 강하게 맞붙게 한 후 붙였다 뗐다를 서너 번 반복하는 게 좋다"며 "손을 뒤통수에 대고 누르면 척추까지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특히 "겨울에는 추워서 작품을 안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김재원을 비롯해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