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8조원 유럽 시장 관문 뚫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2-19 14:19  



<앵커>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사실상 두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판매 허가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문현 기자.

<기자>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램시마에 이어 트룩시마 판매 허가를 사실상 획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의 모든 적응증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번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허가승인 권고에 따라 셀트리온은 이르면 내년 1분기 관절염치료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에 이어 두번째 제품을 유럽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제품은 로슈가 판매하는 `맙테라(리툭산)`의 바이로시밀러로,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사용됩니다.

`맙테라`는 지난해 전세계 시장에서 8조원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휴미라에 이어 글로벌 항체의약품 매출 2위를 기록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하면 유럽연합(EU) 28개국을 포함해 31개국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의 허가를 앞두고 다국적 제약사인 먼디파마 등과 판매제휴를 통해 영국 등 7개국에서 첫 시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달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유럽뿐 만 아니라 미국 진출을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이문현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