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정치 테마주 투자 97% '개인'‥평균 191만원 손실"

권영훈 기자

입력 2017-01-11 15:02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정치 테마주 16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6개 특징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특징을 보면 ▲다수 종목이 단기간 급등락 후 장기적으로 지속 하락,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내용이 없이 단기 상승, ▲시가총액이 작고 유동주식수가 작은 중소형주 위주, ▲개인위주의 매매참여 및 선의의 개인투자자 대규모 매매손실로 귀결, ▲테마주 편승 ‘메뚜기형 단기시세조종세력’ 혐의적발, ▲테마주 집중 투자계좌의 시세관여형 시장질서교란행위 적용 가능성 등입니다.

거래소에 따르면 정치 테마주 투자비중은 개인투자자가 97%로 압도적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 비중은 3%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분석기간 중 매매손실이 발생한 위탁자의 99.6%가 비전문가인 개인투자자로 계좌당 평균 손실금액은 191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투자규모와 관계없이 정보력 부재 및 뇌동매매로 인해 약 73% 계좌에서 손실이 났으며 거래대금 5천만원 이상의 고액투자자의 손실 계좌비율이 93%에 달했습니다.

거래소는 "이유없이 이상급등하는 종목에 투자한 선량한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실적호전 등 회사의 본질가치 상승없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뇌동매매를 자제하고 기업의 사업내용과 실적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투자종목을 선정해 매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