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오는 3월 결혼..예비 신랑은 '리틀 백종원'?

입력 2017-01-12 14:21  


가수 바다가 9세 연하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연애스토리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바다는 지난 해 10월2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바다는 9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과 관련, “2년 전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며 “처음에 남자친구가 따로 밥을 먹자고 말했을 때 착각일 것이라 생각해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지친 날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그 남자가 ‘누나가 이렇게 지쳐보인적이 처음이다’라며 걱정했다. 날 지켜보고 있었나 싶어 바라봤더니 눈이 마주쳤다”고 말했다.
바다는 “남자친구가 내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나이차 때문에 부담이 돼 못 들은 걸로 하고 넘어갔다”며 “하지만 그 친구가 내게 재차 만나자고 했고, 그 때 마음이 바뀌었다. 9살 연하지만 9살 연상 같이 진중한 친구”라고 밝혔다.
또한 바다는 9살 연하 남자친구가 현재 요식업을 하고 있다고 말해 ‘비디오스타’ MC들은 “리틀 백종원”이라고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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