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나 씨X 폭발하기 전에" 살벌한 욕설 동영상..SNS에는 낭만적인 드라마 대사 캡쳐

입력 2017-01-19 10:31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인영의 SNS글도 화제다.
지난 18일 서인영이 `님과 함께2`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사진을 올리며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라는 대사를 어필한 바 있다. 이어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대사가 담긴 장면도 연이어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과 폭로글을 올린 누리꾼은 자신을 `님과 함께2` 제작진이라고 밝히며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한 나로써 개미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 척, 상처 받은 척 하는게 진짜 인간의 도리 상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거기 있던 여러사람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 먹음”이라며 폭로 이유를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