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KBS2 ‘추리의 여왕’ 출연 확정…팔색조 연기변신 예고

입력 2017-02-07 07: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세 배우 박준금이 ‘추리의 여왕’에 출연에 확정지으며 주말극에 이어 다시 한 번 KBS2를 책임진다.

박준금은 오는 4월 방송되는 KBS2 새 수목극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최강희 분)의 시어머니 박여사 역을 맡아 출연한다.

그녀가 연기할 박여사 캐릭터는 검사 아들을 둔 유세를 하면서 사사건건 설옥을 괴롭히는 인물이지만 번번이 설옥의 계략에 넘어가는 허당미 넘치는 인물이다.

앞서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다시 시작해’, ‘상속자들’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박준금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준금, 최강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