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그 중 소형 오피스텔은 수많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투자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입지는 수익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를 원한다면 입지와 주변 인프라를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 우선이다. 이에 연간 최대 30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광안리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텔 `광안리 지웰 에스테이트`가 풍부한 배후 수요와 뛰어난 입지로 인기 몰이 중이다.
광안리 해변은 2006년 이후 신축 오피스텔 입주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11년 만의 해변가 신축 오피스텔 준공을 앞둔 만큼 그 기대감은 더욱 크다.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방문객 및 상권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보 거리에 있는 회 타운과 매년 열리는 불꽃 축제 등으로 전국적으로 몰리는 관광객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조망권과 역세권의 입지로 탁월한 위치 조건을 자랑해 직접 거주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2호선 금련산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것은 물론 경부 고속도로로 원동IC, 중앙고속도로 삼락IC, 남해 제2고속도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광안리 해수욕장과 더불어 광안대교까지 탁 트인 뷰가 눈앞에 펼쳐진다.
수익형 오피스텔인만큼 월급처럼 매달 월세를 받는 임대도 가능하다. 2001년 36.2%이던 전국 1~2인 가구 비율은 2016년 54.7%로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 늘었다. 특히 부산 지역 중 광안리는 1~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 많은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안리 지웰 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수익형 오피스텔은 입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면서도 역세권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분양 마감이 임박해 분양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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