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1,641억원으로 33% 감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이번 수치는 회사 분할전 휴온스의 실적과 비교한 자료이며, 분할에 따라 재무제표가 재작성 됐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5개월간(8월~12월)의 실적이며 전년 대비 각각 151%, 142%,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부터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와 경영 안정,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혁신을 통한 수익창출`과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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