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창업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투어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국설명회에서 베이글카페(Beigel Caffe)는 디저트카페 및 아이스크림창업,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양재점을 시작으로 22일 세종점, 23일 대구월배역점, 24일 부산정관신도시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매장인테리어컨셉트와 운영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하는 현장설명회로 꾸며진다.
베이글카페는 10평 소형컨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으로 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현재 10평 소형매장 기준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카페전문점 베이글카페(Beigel Caffe)는 최근 한국최초로 미국 40년 전통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애쉬푸드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베이글카페의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애쉬푸드는 필라델피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치즈케익을 기본으로 다양한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베이글카페는 하프베이글과 음료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하프모닝 베이글모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요일별로 마음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스페셜베이글을 주문 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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