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피살' 임지안 "목포 택시살인 가해자는 전과 9범.. 만취녀라 매도 말라"

입력 2017-02-23 09:59  

'동생 피살' 임지안 "목포 택시살인 가해자는 전과 9범.. 만취녀라 매도 말라"


트로트 가수 임지안이 최근 목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여성 피해자가의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임지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6남매 중 넷째인 제 여동생은 요즘 뉴스에서 다뤄지고 있는 목포 택시 살인사건 피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임지안은 글을 통해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는 피의자가 사실은 전과 9범이며, 치밀하고 단계적인 행동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피해자를 `만취 여성`이라며 앞다퉈 보도한 언론을 향해 "술 먹고 택시타면 전부 만취인건가?"라며 "매도하지 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지난 18일 오전 3시 40분께 목포시 한 공장부지 공터에서 택시기사 강모(56) 씨는 술에 취해 잠든 임모(28) 씨를 성폭행 하려다가 목졸라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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