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민정 트위터) |
`박세영의 연인` 곽민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민정(전 여자 피겨스케이터)은 지난해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민정이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상큼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배우)와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민정은 한때 `포스트 김연아`로 불렸다. 2015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은퇴, 코치로 나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곽민정은 삿포르아시안게임 남자 쇼트트랙 1000m 금메달리스트 박세영과 4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