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4월 위기설 실현 가능성 희박"

한창율 기자

입력 2017-02-24 10: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가 4월 위기설에 대해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일각에서 4월 우리경제 위기설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는 과도한 측면으로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고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 부총리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도 우리 신용등급을 기존수준으로(Aa2) 유지했다"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양호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11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이번 달까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터키 차나칼레 교량, 이집트 메트로 3호선 등 해외 인프라 수주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