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연봉킹' 윤경은 KB증권 사장‥지난해 연봉 27억 2백만원

신용훈 기자

입력 2017-03-31 18:29  



윤경은 KB증권 사장이 증권업계 CEO 가운데 가장 연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경은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27억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이 26억 8100만원,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26억3800만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3억22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강대석 前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19억8400만원을 받았고,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12억8100만원)과 대신증권의 양홍석 사장(11억7300만원)도 각각 10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