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임세미, 누구와 함께해도 찰떡 호흡…케미요정 등극

입력 2017-04-08 10:05  

‘완벽한 아내’ 임세미, 누구와 함께해도 찰떡 호흡…케미요정 등극



KBS2 ‘완벽한 아내’ 임세미가 누구와 붙어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케미요정으로 거듭났다.

임세미는 이번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마지막 몸부림이 담긴 처절한 열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 가운데 나이와 남녀를 불문하고 함께 연기하는 동료 배우마다 찰떡 케미를 만들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임세미(정나미 역)는 윤상현(구정희 역)과 내연의 관계로 등장해 달달한 애정행각에 이어, 과감함 키스신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남기애(최덕분 분)에게 온갖 수모를 겪으며 윤상현 곁을 떠나지 않으려 하다 죽음의 문턱까지 간 것. 살아 돌아온 임세미는 조여정(이은희 역)의 협박에도 윤상현과 재회하며 죽고 못 사는 절절한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임세미는 성준(강봉구 역)과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특별한 오누이 사이인 두 사람은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마음만은 서로를 각별하게 생각했다. 특히 죽은 줄만 알았던 임세미가 살아 돌아온 후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이자,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로 깨알 같은 남매 케미 형성했다.

이뿐 아니라 임세미는 고소영과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관계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윤상현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 한편, 임세미가 미스터리한 인물 조여정에게 위협을 당할 때마다 고소영이 나타나 구해주며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았다. 또 임세미가 고소영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의 실마리를 풀 핵심 키를 쥐고 있어 묘한 앙숙 케미를 자아낸 것.

이처럼 임세미는 윤상현과 달달하고 절절한 커플 케미, 성준과 현실 오누이처럼 티격태격하는 남매 케미, 고소영과는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앙숙 케미를 만들어내며 케미요정의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임세미가 케미요정으로 등극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